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근혜-최순실 게이트/재판/최순실·안종범·정호성/2017년 (문단 편집) == 2017년 3월 27일 - 증인: 황은연·조원규·안 모 == 2017년 3월 27일 공판기일에는 황은연 [[포스코]] 경영지원본부장이 증인으로 출석해 "[[더블루K]]의 여자 [[배드민턴]] 팀 창단 요구 예산 46억 원은 적정 예산 3배 초과였다"고 증언했고, 조원규 전 [[포스코]] 경영지원본부 홍보위원은 "포스코가 내 채용을 꺼리자 [[박근혜|대통령]]이 화를 냈다고 들었다"고 증언했다. 김정훈 [[현대차그룹]] 구매본부장은 "김용환 부회장의 지시로 KD코퍼레이션과의 계약을 추진했다"고 증언했다. 마지막으로 증인으로 출석한 [[최순실]]의 비서 안 모 씨는 "검찰이 저를 다그쳤다"는 취지의 증언을 했으며, 최순실은 안 씨를 향해 울먹이며 "많이 힘들어도 끝까지 부탁한다"고 말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